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배고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676 10.09 13:1648544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19 10.09 12:0662060 2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06 10.09 14:3258563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31 10.09 14:4550877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1785 3
거의 뭐 티켓팅 샤갈.. 1:06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존감이 너무 낮은 애인... 어떡하면 좋을까5 1:06 70 0
와 이래서 면세면세 하는 거구나...42 1:06 712 0
얘 여자게 남자게16 1:06 43 0
취미로 춤 배우는 남익인데.. 1:06 26 0
오늘자 동해바다 12 1:05 36 0
아 하루 쉬었다고 또 잠안오네 1:05 16 0
이성 사랑방 7살 연상 좋아하는데 어떻게하면 이어질까..2 1:05 54 0
남자 옷 명품 브랜드 중에 제일 럭셔리 한 거 모가 있어?? 1:05 14 0
여자들은 대부분 20후반쯤부터 결혼땜에 조급해지는구나15 1:05 166 0
우와 나 매운거 잘먹는데 1:05 19 0
와 나 이렇게 말하는 사람 처음 봤어4 1:05 119 0
키링 인형 프사로 할 건데 1:05 13 0
화장하면 각질 뜨고 기초 바를 때 따가우면 1:05 16 0
뭐지... 내가 좋아하는 옷브랜드; 15만원 이상 구매시 증정되는 키링을 1:04 15 0
회피+휴대폰중독 이거 약물없이 고칠 수 있는 거야? 1:04 20 0
아오 여기저기 연애하니까 외로워죽겠네 3 1:04 18 0
나 햄버거 잘만드는데..취업 포기하고 장사할까..9 1:04 30 0
너네가방 몇개매고다녀?4 1:03 24 0
화장품 10만원 할인 받아서 지름 ㅋㅋ..40 4 1:03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