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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할머니 당뇨인데 먹고 싶은거 다 맞는게 맞지 않니…? 14

3 나 다음주 일본 취소했오 6

4 아니 아빠랑 전화하는데 에이닷 통화 요약 개웃기네 20

5 익들아 르무통 신발 진짜 너무너무 편함 3

6 난 애 낳으면 무조건 '연우'라고 지을 거임...

7 솔직히 지금애인 가슴크고 골반넓어서 만남 4

8 나 청라사는데 우리 아파트에서 화재 아파트 100만원 지원해준대 11

9 나만 라섹 이거 말하기 껄끄럽냐 8

10 개인적 소신 밝힘: 주식은 해야된다 241

11 얘 미친거 아니냐 왜케 구라침? 3

12 우리 대리님 유부남인데 미친듯이 짝사랑중.. 98

13 엄마가 내 우울을 이용해

14 우리 고냥이 자랑한당 🐱🐱 40 2

15 내가 추구하는 가장 완벽하게 예쁜 외모지만 키 155 vs 그냥 예쁘장하지만 내가 제일 추구하는 키 6

16 아빠가 만만하게 보는 집 있어? 4

17 요아정 넘 시큼해

18 진짜 부자들이 더 착하다는 말이 맞는거같음..

19 나 계약직 퇴사한다고 말할건데 어때.. 1

20 이정도면 승모근 심한편 아니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