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곤지암메가허브나 작은 물류센터는
관리자들이 가오가 몸과 뇌를 지배한 사람이 너무 많어..
의류 포장 업무 하다가 조장님이 쉬고 있으래서
앉아 있었는데 안경 쓴 금발 아저씨가 와서
발로 까더니 친구야 뭐하냐? 하면서 다짜고짜 시비검..
전후 상황 파악 할 생각 안하고 일단 화부터 내고 보더라..
다른곳은 기짱쎄 여자반장이 허리춤에 마이크 스피커
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닦달하고 소리지르고 다녀
쿠팡은 적어도 인권은 챙겨주잖아.. 쿠팡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