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2l

[잡담] 진작에 쇼핑용 일반쓰레기 봉투 어깨에 메고 다닐껄 | 인스티즈

그동안에 팔 자국나고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들었는뎈ㅋㅋ

어깨에 딱들가네 26년만에 첨 알음



 
익인1
이거 단점 너무 무거우면 브라끈 자국처럼 멍들어
2개월 전
글쓴이
약간 슬슬 피가안통하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들기편하긴했는데 슬슬 팔저려
2개월 전
익인2
나는 너무 무거우면 입구 꽉 묶고 애기 엉덩이 받치듯이 아랫부분 들어 두팔 모아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3 09.20 15:0262078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2 09.20 16:526080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9 09.20 17:2114552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482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93 09.20 14:3528576 0
해외익 부리또 배달시켜 먹었는데2 7:23 71 0
아이폰16프로 샀는데 원래 사진 다 이런건가???7 7:22 349 0
항공사쪽에서 일하는 쓰니이써??2 7:22 64 0
아씨 갑자기 어깨에서 무슨 까만 플라스틱 조가리 떨어져서 벌렌줄 알거 놀람 7:22 11 0
내일이 추분이네 7:21 38 0
(펑) 4글자 동화래 뭐같아...? 30 7:20 201 0
하 오전 오픈 알바인데 진짜 너무 가기 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0 7:18 137 0
나요즘 약간 헬창?된건가3 7:15 72 0
미치겠다 배탈 나서 3일째 고생중 (화장실주의)2 7:15 44 0
대전 지금도 비 많이 와??6 7:15 101 0
kb페이 웬만한 곳은 다 돼? 7:14 20 0
병원 8시 30분에 오픈이면 딱 30분에 맞춰가도 돼?25 7:13 339 0
16프로 데저트 티타늄 산 익들아1 7:13 51 0
토익 1000제 기출 1권(lc rc 총 2권) 닳을때까지할까 1 7:13 25 0
서울익들 1 7:12 66 0
너네 차주가 네 차 앞에 사이드잠궈놓고 가면 받을때까지 전화해?16 7:11 275 0
장터 혹시 내일 👉22일👈 3루 익사 단석 1석 갈 라온이있을까아 5 7:11 34 0
금식 할 때 약+물도 마시면 안 될까?9 7:11 63 0
현 아이폰 16프로맥스 쓰는데 7:11 49 0
귀찮아서 반팔반바지 입었더니 개추워 7:09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10 ~ 9/21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