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사시가 지금 같아요
유사시에 등판하겠다는 손승락 수석. 여차하면 감독님이 방망이 들고 나가라는 윤석민. 현역 시절 만루홈런 맞아봤다는 심수창. 피가 마를 것 같아서 마르지 않게 빨간옷 입고 있다는 이범호 감독. 스캠 때 심수창하고 찍은 영상 언제 올릴 거냐고 항의하는 이대형. 미안합니다. ㅠ.ㅠ 옛날 생각난다 pic.twitter.com/jdCgaWvFaH— 김여울 (Yeo-ul Kim) (@adore13) July 12, 2024
유사시에 등판하겠다는 손승락 수석. 여차하면 감독님이 방망이 들고 나가라는 윤석민. 현역 시절 만루홈런 맞아봤다는 심수창. 피가 마를 것 같아서 마르지 않게 빨간옷 입고 있다는 이범호 감독. 스캠 때 심수창하고 찍은 영상 언제 올릴 거냐고 항의하는 이대형. 미안합니다. ㅠ.ㅠ 옛날 생각난다 pic.twitter.com/jdCgaWvF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