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9~ 아침 9 까지인데,
동네 골목에 있고 어둑어둑해… 집 근처야 ㅠㅠ
주변에 빌라들 밖에 없는데 여기 근무하면 위험하려나?
예전에 아파트 옆 저녁 근무 할 땐 좋은 분들 많았지만
번호 달라는 애, 이상한 변태 할배, 사이비, 알콜중독 별별 사람 다 봤었단 말야
무서워서 그러는데
혹시 해 본 익인이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