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족끼리 빕스 왔는데 10분만에 혼자 박차고 나왔어 21

2 친구 진짜 정떨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3 아니 28살 딸이 아줌마처럼 하고 다니기를 원하는 엄마가 어디 있냐고 17

4 교통비 53원 부족해서 집 못 가고 있음 13

5 핫걸과 싼티나는 여캠 사이는 진짜 무슨 차이일까? 16

6 수영 배웠었다 <‐ 그다음 무슨 질문해야돼...? 18

7 와 방금 배달오토바이에서 뭐 떨어져서 주워주러 갔는데 2

8 Infj 랑 진짜 잘맞는 줄 알았는데 시간 지날수록 개답답함 10

9 남씨 진짜 이름 예쁘게 짓기 어렵다 15

10 편점 알바 두바이초콜릿 먹는중....

11 개인적으로 올해 여름 쫌 괜찮다 5

12 어제 머리 아파서 혈압 재보니까 155까지 올랐는데 9

13 회사 동료들 만나는데 가슴 노출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3

14 이런식으로 9월에 입어도 괜찮을까? 1

15 비혼으로 살면서 가장 서러운 점 6

16 알바 사장님ㅋㅋㅋ 내 생일이라고 10만원 보내주심 4

17 벼슬아치 하고싶다 진짜 5

18 장염인거 같은데 엽떡 주문했어 5

19 친구 다 좋은데 발냄새가 심해서 힘들어... 어떡하지 5

20 월급 200 주는 회사는 들어가기 쉽다 vs 요즘은 월급 200 주는 회사도 들어가기 힘들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