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난 임신이나 육아에 별 감흥이 없어서 걍 궁금해짐.....나의 애기, 우리의 애기를 키우고싶고 낳고싶은거까진 알겠는데 대리모는 걀국에 우리의 애기는 아니잖아 근데도 그렇게까지 갖고싶고 키우고싶은건가....? 그알 보는중인데 그 난자 얼려서 하는 대리모 말고 ㄹㅇ 내 남편이랑 성관계를 가진 후에 대리모를 임신을 시켜서 입양받는 그런것도 많던데......그렇게까지해서 애를 키우고싶은건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