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최애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 와버린다면 내가 과연 제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
아니나진짜개심각한거같은게
영원함에 너무 집착해서 나중에 최애가 사라지면 난 어떻게 살지 이런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