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민형이 샤오후선수랑 같이 촬영하고싶대6 10.09 19:13623 1
T1 🥹페케페케6 10.09 15:37517 1
T1애들 슈계 계정 아는쑥? 10 10.09 13:44490 0
T1 [Worlds2024] T1 짝꿍 인터뷰 페이커&오너5 10.09 17:24278 1
T1오늘은 왜 이리 짜장면 먹고싶징4 10.09 11:58159 0
우제 평생 우리팀 막내했으먄 좋겠다4 09.21 16:35 250 5
우제 진짜 웃국자달란트 미쳤다 5 09.21 16:26 564 0
우제 랄프로렌 모자 넘우제같아 3 09.21 16:19 90 0
스틸러 팬데이 갔다오신 분 후기 09.21 15:33 143 0
왜 나 외부사진이랑 인스타글이 안퍼와지지4 09.21 15:30 211 0
ㅋㅋㅋㅋㅋ우제 랄프로렌 모자 진짜 맘에 들었구나..1 09.21 15:19 137 0
❤️호칭 변경 기간 투표❤️2 09.21 15:18 121 0
본인표출 ❤️티원 월즈 진출 기념 독방 호칭 변경 1차 투표 진행❤️2 09.21 15:16 173 1
애들 영화관 무인한거 되게 뜻깊었다 하고 좋아하는게 보여서 좋다 09.21 15:05 58 0
오잉 오늘 티카페에 이신형님 오셨구나5 09.21 14:50 108 0
쑥들아 22년 바지 엄청 편해..??1 09.21 14:49 93 0
목격담에 최우제가 너무 최우제야 09.21 14:36 96 0
애들 출국하나보넹 09.21 14:33 49 0
다들 자켓만 사???6 09.21 14:29 187 0
ㅇㅐ들 지금 출국하나보당 3 09.21 14:24 148 0
블로거 분 스틸러 팬미팅 후기1 09.21 13:38 119 1
레드불 팬데이 인터뷰 영상떴다🍀4 09.21 13:02 77 1
나 이제 t1 영화? 보는데2 09.21 12:54 65 0
홍콩 팬미도 중계해줬으면 좋겠다아 09.21 12:31 33 0
요듬 하츄핑 너무 많이 봤나 하츄핑인줄5 09.21 12:18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7:24 ~ 10/10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