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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2l

근데 가슴 수술 하고 싶었던 적 있어

기형적으로 가슴이 걍 없음 근데 젖꼭지도 작고 갈비뼈는 또 엄청 크니까 걍 어좁 중학생 남자 상체임...

남자한테 어필하려는 차원이 아니라 신체적 콤플렉스야

그 증거가 뭐냐면 난 동성친구 앞에서 옷을 벗어본 적이 한번도 없음... 사실 워터파크나 수영장도 못감 쪽팔려서 ㅜ

솔직히 갈비뼈 줄일 수 있으면 줄이고 싶음 현실적으로 그게 어려우니 가슴 수술에 더 관심이 가는 거... 다들 절벽이어도 뼈대 자체는 여성스럽던데 난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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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글쓴이
그렇긴 해... 사실 다리도 짧아서 걍 둘 다 가려야 함 ㅜㅜ 요새 유행하는 옷들 입고 싶지만 포기함
28일 전
익인2
윗댓처럼 코디를 바꿔봐
28일 전
글쓴이
응 근데 목욕탕도 못 가는 내가 싫어서 ㅜ 옷으로 가릴 수는 있지... 내 스타일인 옷은 못 입어도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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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글쓴이
사실 수영도 배우고 싶었어 ^^... tmi인데 나 남미새 아니고 여자 좋아하거든? 여친 사귀면 내 나체 보고 깰까봐 걱정됨... 걍 복근이라도 만들까 싶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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