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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후쿠오카에서 꼭 가고 싶은 곳이랑 음식 카페 찾아서 보내기로 했는데 나는 34개 보내고 둘은 2개, 0개(...) 보냈거든?

그럼 난 취합해서 그 두 개를 포함한 루트를 내 방식대로 짤 건데 진짜 암말없이 따를 수 있어? 몸이 좀 힘들어두?



 
익인1
ㄴㄴ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걍 배고플 때 눈에 보이는 곳 바로 가는 게 더 좋아??
2개월 전
익인1
그건 아냐 맛집 가는건 좋아 0개 보낸건 좀 에바라고 생각함.. 하루일정 어느정도로 짜게? 빡세면 힘들다는 말이었음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엄청 빡센 j는 아니라 막 시간마다 딱딱 이건 절대 아닌데... 걍 당일날 갈 곳(루트) 정도는 정하고 싶어...
2개월 전
익인1
너무 빡세지않은 정도로는 삽가능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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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하 진심 걱정된다... 난 아무데나 들어가서 맛없는 음식을 먹고 싶지도 않고 예쁜 카페도 완전 들리고 시픈데 무계획으로 가면 어케 놀지 모르겠어...
2개월 전
익인3
ㅎㅏ.. 개큰고민....... 걍 만나서 하자.... 너무 빳세게 노흥미인곳까지 짜면 좀 그럴듯ㅠㅠㅠㅠ 귿데 만약 내가 시간없고 니가 짜준대로 갈게!! 하면 나는 감. 그거 아니면 노........
2개월 전
글쓴이
낼 모레가 여행인데 나빼고 아무것도 안 한다....ㅠㅠㅠ 어떡해?
2개월 전
익인3
걍 물어봐바ㅜㅜ 너네 가고싶은거 없ㄴ어?? ㅃㄹ 이제 계획 조금은 짜야됨~!~!~! 이라고.. 걔네 일본여행 처음ㅇㅣ 아닌거 아님??? 나 첨 갈 때는 잘 짜다가 나중엔 걍.. 냅다 감.. 귀찮아서.. 누가 짜주면 좋겠다 생각해.. 사실 완전 무계획으로 가면 걍 머먹고 하는거밖에 없긴함ㅠㅋㅋㅋ 그래서 너무 안빡세면 말하고 너가 좀 짜보는것도 ㄱㅊ을듯 걍 귀찮아보이면 내가 짤까? 물어보고 계획짜고 애들한테 어떠냐고 물어봐방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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