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단행본인데 내용이 ‘수’가 마을의 관습으로 용의 신부?로 받쳐지게 되면서 마을을 떠나. 근데 실제로 용이 살아있는지는 모르고 엄청 추운 지역이라 그냥 죽는다고 생각하고 마을을 떠나는 거야. 그래서 수가 정신 잃을 쯤에 용이 나타나서 수를 치료해주고 같이 동굴에서 지내. 근데 수가 용의 아이를 낳고싶어해서 목숨을 걸고 용의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몸으로 변하기로 각오하고 등등 그런 내용인데
제목이랑 작가가 생각이안나ㅠㅠㅠ
이거 아는 사람 젭알 알려주라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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