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남자는 차 있고 상대는 차 없을 경우!



 
익인1
난 다 데려다주더라 근데 사람에 따라 다르지않을까? 데려다주는거 부담스러울까봐 고민했다하는사람도 있었어가지공
2개월 전
익인2
보통 데려다 달라고 안해도 데려다 주는 듯?
2개월 전
익인3
웅 첫날에는 집앞까지는 그렇구 근처까지??
2개월 전
익인4
음.................. 남자 가치관따라 엄청 갈릴 문제같다 중요한 건 뭘 선택하든 잘못인 건 없다는 거임 다만 민폐일까봐 지 혼자 망상하고 상대한테 묻지도 않고 걍 안 데려다주고 지혼자 차 타고 슝 가는 남자는 참 너무 소심해보여서 짜쳐보이긴 하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372 0:3845850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205 10:1916433 1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184 9:0517863 1
일상잘생긴남자 만나는법 알려줌(성공률100퍼 보장)180 0:0113025 2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1 14:197300 0
귀에 에어팟 끼고 목에는 헤드셋 건사람 보면 어떰2 13:33 28 0
애플뮤직 잘 아는 익있어?ㅠㅠ1 13:33 11 0
삼성 인터넷으로 인스티즈 알림 받는 사람 있어???? 13:32 14 0
이성 사랑방 요새 결혼 빨리 하고싶다는 사람들 많아지고 있다던데 진짜야?46 13:32 3840 0
띄어쓰기 이거 맞어??16 13:32 93 0
주기적으로 병원 다니거나 병원에서 일 하는 익들아 내가 기계같아?28 13:32 99 0
장염 걸렸는데 비빔밥 먹어도 돼?2 13:32 36 0
하 대체 브라에 땀 안차는 계절 언제옴 .... 13:32 28 0
이성 사랑방 사랑에 빠져서 질질짜는 것들 제일 한심함5 13:32 153 1
이성 사랑방 보통 사귀고나서 셀카 바로 같이 찍어..??1 13:32 81 0
씨유 예약 .. 13:31 86 0
포카마켓 입고판매해본사람 13:30 11 0
나 어제 화장한거 깜빡하고 폼클렌징만 했어 13:30 23 0
머리감고 커피사러갈까 그냥갈까3 13:30 24 0
공황장애때문에 죽을거같아ㅠㅠ10 13:30 44 0
혹시 홈플러스 콜센터 단기 알바 해본 익 있어? 13:29 15 0
알콜중독자 한테 한마디 해줘 13:29 18 0
2030 진짜 나중에 국민연금 고갈되서 못 받아...?31 13:29 625 1
나 1월 초에 이사 가야하는데 11월부터 집 찾아보ㅓ도1 13:29 19 0
파넬 시카마누 쿠션 써본 익 있어?? 13:2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44 ~ 10/10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