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쁜게 정상 아니야?
어제 울 엄마가 엄마친구들이랑 울 아빠 가게로 우르르 가서 밥을 먹었다는데
가게 홀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막
사모님 친구분들 중에 누구누구가 제일 예쁘시다, 다른분들은 그냥 뭐~
이랬다는데ㅋㅋㅋ 뭐지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