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2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LG퍼즐할 사람 155 10.09 23:324430 0
LG 우울한 둥둥이들 들어와봐 22 10.09 23:122043 0
LG 우리가 할 수 있는건13 10.09 22:401983 0
LG본인표출둥둥이들아 나 칭찬해죠12 15:251495 0
LG5차전 티켓은 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 7 10.09 22:11404 0
고액연봉은 1 10.05 16:44 69 0
개빡친다 정규도 아니고 가을에서 도루사로 경기 마무리 10.05 16:41 76 1
진짜 모하냐 10.05 16:40 33 0
오케이 코시 리턴6 10.05 16:38 297 0
오지환 빼고 대주자 넣을때부터 불안하다 했다 3 10.05 16:38 162 0
뭐하니... 10.05 16:38 17 1
야구접어라걍... 2 10.05 16:37 120 0
거기서 왜 뛰는거야 진심 서 야구 못보겠네2 10.05 16:36 191 0
아니 성주 너무해… 3 10.05 16:30 232 0
유일하게 끝내기 안 맞은 구단 너네라며 한 번 해봐 ㅎ,,, 10.05 16:29 40 0
4, 6-9번 타자 3타수 무안타 이게 뭔가요?1 10.05 16:27 68 0
타격감 뭐가 살아있는건지 입 열어줄 염경엽 구함2 10.05 16:24 81 0
전현무님 집에 가주실 수 있을까요4 10.05 16:23 383 1
근데...1 10.05 16:11 150 0
우와 공 3개로 아카 3개를 잡을 수 있는 거였구나… 10.05 16:09 44 0
공3개 3아웃 10.05 16:06 38 0
제발 공 좀 보고 치면 안돼??????? 10.05 16:05 29 0
문보경2 10.05 15:53 178 0
누가 문보경 좀 울려라 10.05 15:52 30 0
김윤식 이민호 둘다 잠실에 있네2 10.05 15:27 14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38 ~ 10/10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