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6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이따 저녁에 퍼즐 할 고동있나용39 15:342814 0
SSG내일 야없날이니까26 10.09 19:203579 0
SSG경질기사 올라오기 좋은 기온이다7 10:47282 0
SSG성한이 골글 응원 기념 퍼즐🧩18 10.09 23:20929 0
SSG아 진짜 불안해서 그러는데 500홈런 유니폼 멋있게 제발6 15:11729 0
와 퓨처스 8연승 중이래3 09.13 18:02 120 0
쓱튜브 열!쩡! 신범수 알차게 놀리네ㅋㅋㅋㅋㅋㅋ2 09.13 17:50 90 0
걍 선발자원 어린애들 제발 누구든터져라2 09.13 17:26 87 0
오늘 인터뷰 웃긴 거 많네ㅋㅋ8 09.13 17:18 928 0
지금 선발 로테 걱정을 왜 해...8 09.13 17:12 857 0
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3 09.13 17:08 72 0
헐 미친 정동윤 올라옴4 09.13 16:45 714 0
만약에 내일도 취소되면1 09.13 16:32 98 0
9/17 거는 싹 다 매진인거야???10 09.13 16:25 886 0
내일 선발 앤더슨 09.13 16:24 35 0
내일도 취소면 티켓팅 일욜에 다시해? 09.13 16:17 44 0
내일은 경기 할려나..??3 09.13 16:12 82 0
패패패승패패패승 해2 09.13 16:09 49 0
8연전 오반데 경기 지는 건 걍 지면 되거든 09.13 16:08 49 0
아놔 나 담주에 홈막경기보려고 반차냈다고 09.13 16:02 72 0
알바고동이가 취소래1 09.13 16:02 113 0
나 천장있는 바베큐존 예매했으니까 일단 문만 열어줘4 09.13 15:57 310 0
오늘 문학 알바하는 친구가 31 09.13 15:24 3206 0
우취공지 언제쯤 뜨려나ㅜㅜ 이제 출발해야되는데14 09.13 14:47 2000 0
2021 드래프트 1,2,3라 09.13 14:21 7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8:48 ~ 10/10 1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