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단순하기도 하고 재밌고 낭만 있어서 아이템버닝 받고 시작한건데.. 카파풀을 못잡아서 보상 못받는중ㅜㅜ

카파풀 즉사기 패턴.. 엄청 날라오는데 보마는 자체 무적기 원래 없어ㅜㅜ???

자꾸 죽으니까 보마 나랑 안맞는거 같고.. 막.. 그래...ㅎ

추천


 
용사1
무적기는 없는데 온오프 뎀감기 키고 레이저만 잘막으면 될거같아
1개월 전
용사2
웅 뎀감만 되고 찐무적기 없어서 파풀 같은 거 딜찍누 안 되면 좀 귀찮긴 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전설의 비기를 배워왔어14 15:162387 0
메이플스토리 프리즘 알차게 써먹은 근래의 꼬디들8 14:35477 0
메이플스토리잡로얄은 언젠가 다시 나오는거지?7 19:00231 0
메이플스토리 이벤트에서 주는걸로 혼자 열심히 템 맞추는 중..6 14:36578 0
메이플스토리 밤중에 아랫잠재 맛보려다가 도파민 맛을 봐버린 나야.....7 09.08 22:51318 0
분명 본캐일땐 익몬 아무나가 많았는데 08.17 21:14 61 0
본인표출 왜요..? 제가 스라벨 한 세트 더 산 사람처럼 보이세요?23 08.17 21:07 1635 0
길드 기여도 55만이면 별로 안높은거지?1 08.17 20:55 73 0
용들 여기에 잘 어울리는 옷 하나만 찾아주라 제발ㅜㅠㅜㅜ6 08.17 20:43 213 0
환산주스탯 사이트에 보스 컷 있자나3 08.17 20:01 132 0
해바라기 꽃모자에 꽂혔는데 잘써?13 08.17 18:45 549 0
나 로얄 안깐지 1년 넘은거같은데 08.17 18:34 45 0
벨룸 어떻게 소환해?? 7 08.17 18:23 162 0
오디움에서 사냥하려면 투력 어느정도여야해?6 08.17 16:32 143 0
다들 본부캐들 주보돌이 돌면 거의 얼마정도 벌어?19 08.17 16:01 551 0
앱솔 17성 유니크 둘둘인데 아케인 18성 둘둘로 바꾸면 될까?12 08.17 14:30 463 0
방금 로얄 20개 깠는데5 08.17 14:21 736 0
아무리생각해도 용들 너무 착한거같아8 08.17 13:45 369 0
용들 설아 어떻게 생각해? 28 08.17 13:19 681 0
이상하게 메이플은 접으려고 해도 접을 수가 없어2 08.17 11:36 148 0
아케인 무기 봐줄 수 있어?ㅠㅠ12 08.17 11:26 379 0
본인표출 이번 스라벨 또 프리즘해줬허 ㅎㅎㅎ15 08.17 10:25 1584 0
인벤 코디글 보면 프리즘, 코디 잘하는 사람들 많다 08.17 09:44 66 0
인기도 3800대는 어케 만드는거야 7 08.17 09:14 291 0
익몬 신종 빌런인건지 오류가 있는건지 오늘 좀 이상했음7 08.17 09:08 1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2:56 ~ 9/9 2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