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섀도우 색은 넘 맘에 드는데

가루날림?이라 해야하나

밀착력이 약해서 자꾸 다른데로 번지고 지워짐

어카면 돼?

바르고나서 파우더 같은걸로 좀 누르면 되려나?



 
익인1
바르기전에 컨실러스틱같은거 바르면 좀 낫다고하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349 10:1930914 3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261 9:0532296 3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23 17:4910750 1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54 11:2610721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8 14:1916942 0
고딩 양아치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뭐야?4 18:37 14 0
성심당 솔직히 가격ㅇㅣ 메리트있는거지..?18 18:36 181 0
블랙박스 시간지나서 포맷된거 복구 못해??1 18:36 11 0
아이폰 xs max에서 16프맥으로 바꿨는데 18:36 32 0
저녁메뉴 골라줘 햄버거 vs 마라탕3 18:36 12 0
카드캡터체리 애니 이제 더 안나오나? 10 18:36 13 0
분수 쓸 때 3/1 이런 식으로 쓰는 사람은 13 18:35 228 0
유튜버 레.바 썸네일… 허허(ㅎㅂㅈㅇ)78 18:35 1219 0
요즘 소금빵 가격 얼마정도 하나?5 18:35 27 0
흑백요리사 보는데 궁금한 점이 심사위원들 5 18:34 67 0
하나 하나 답다는 거 개 찌질해 보임16 18:34 434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좋아했는데 자기 취향이었는데 아무이유 없이 식을 수 있어?4 18:34 120 0
내가 아이폰 안쓰는 이유중 제일 큰거.. 3 18:34 333 0
그 일본 지진땜에 난리났을때 취소한 사람들만 바보됐네..21 18:33 1159 2
마음고생이랑 다크써클이랑 상관 있나 18:33 13 0
아이폰16프로 데저트티타늄 왜케 재고가 없어 3 18:33 19 0
호르몬의 힘이 크긴 한 거같아2 18:33 66 0
자유적금 들다가 써본익들 있어?1 18:33 13 0
일본에서 살거나 잘 아는 익 있어? 퇴근시간 언젠지 궁금한데2 18:33 23 0
요아정 말고 요거트월드 시킴2 18:3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9:36 ~ 10/10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