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같이 여기라는 말이었는데 언니랑 나랑 둘다 레몬으로 알아듣고 왜 레몬인지 궁금했음 그러다가 나중에 커서 알았음 레몬이 아니라 내 몸이었다는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둘다 성인돼서 레몬 동생 밈으로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