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잘지내냐길래 누구세요? 하니까 친구추천에 떠서 몇년동안 보다가 용기내서 연락했데 근데 나 관종이라 내 실명 셀카로 되어있거든 근데 저 사람은 아무것도 없길래 무시했는데 계속 물음표오고 집착하길래 사진 보내달라니까 ㅌㅌ하네ㅋㅋㅋ 게다가 나 20중반인데 34살..? 사는곳은 30분거리길래 예전에 단기알바 많이 했었는데 그때 알게된건가 미스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