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택배기사 강아지 경태 근황 ㅠㅠ 25

2 생전 처음으로 번호 따였는데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3

3 친구가 여행 취소했는데 호텔비 받을까 11

4 집 보러 다니고 엄청 울었다 3

5 네이버페이 언제 풀리려나... 3

6 엄마가 불륜으로 새아빠랑 재혼했는데 다 감수해야 될까? 20

7 이거 립조합 내 눈에만 이쁘니 16

8 안만나기로 한 소개팅남 실수로 카톡 보냈네... 1

9 수영시작하고 최고로 좋은점...!!!!

10 성형해본 익들 이거 흉살이야?

11 오늘 본 노숙자가 계속 안잊혀짐.. 1

12 갓생러들 열심히 살게하는 원동력이 뭐야? 1

13 동기 스토리보고 답장 했는데 답장 안 오는건 이해됨? 9

14 근데 왜 의사가 되려는거야? 7

15 익들아 탑승수속 시간 이거 내가 제대로 이해한 건지 봐주라....!!!ㅠㅠㅠㅠ

16 나만 똥 쌀 때 땀 쭈르르륵 흐르면서 싸나... 2

17 아빠 오늘 진상멘트해서 너무 창피했음 1

18 우리나라가 유독 돈에 더 예민하고 집착하는 문화 6

19 내 배랫나무 평가해줭 1

20 일본애니는 ㄹㅇ 다 괜찮은데 특유의 오타쿠 스러운 장면들만 없으면 좋을 거 같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