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쪽 해서 어딜가도 예쁘다 소리 들을정도로 예쁜 애들 많이 봤는데 걔네는 일상처럼 듣는게 예쁘다 소리여서 그런지 남이 성형을 해서 예뻐지든 지흡해서 몸매를 만들던 ㄹㅇ 별 생각도 관심도 없음 짜피 남이 예뻐진다고 본인이 덜 예뻐지는게 아니니깐 근데 꼭 애매하게 생겨서 예쁘다 소리 몇번 겨우 들어본 애들이 아니 성형해서 예뻐지는거 불공평하지 않아? 하면서 자연미인에 자아의탁 오지게 했음 외모도 외모인데 능력도 없고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은 높은것도 한몫함 그나마 내세울게 예쁘다 소리 몇번 들어본거 였는데 자기보다 밑으로 봤던 남이 성혀 좀 자기보다 예뻐지니깐 그걸 못견디겠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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