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Z 해외여행 관해서 박명수 말 진짜 띵언같음 22

2 엄마 내일 코스트코 간다고 현금 100만원 뽑아옴 ㅋㅋㅋㅋ 8

3 요즘 신입 취업시장 요약 2

4 아는애가 자기 회사에서 이만큼 사랑받는다고 카톡내용 올렸는데 3

5 내 친구 결혼해서 애 낳았는데 자폐 성향 보여서 말 할까 말까 고민.. 125

6 오늘 카페 가서 책 읽으려고했는데 8

7 가성비 요아정 없나 4

8 독립 삶의 질이 다름 5

9 얘들아 유행하는 옷 입으면 남미새 같애? 12

10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임 1

11 정말 빡쳐서 여기다라도 써야겠다 6

12 서리태 콩물을 주문했는데 진짜 맛이없는거야 그래서 우유를 섞어봤는데 6

13 34도에 도보 10분 거리 떡볶이 포장해오는 거 7

14 와 ㅠ 요거트월드 양 왜케많아? 지금 먹다가 반 남았는데 랩 씌워서 냉동실 얼려놔도돼? 2

15 얘들아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약간 당황스러운데 3

16 다이어트 중이지만 타고나는게 진짜 중요하구나 느낀다

17 24살인데 아직도 옷갤 줄 모르고 요리할 줄 몰라

18 생일이라 사촌 오빠한테 용돈 달라 했는데 오십만원 줌 2

19 트러블용 진정세럼을 못찾았네

20 원래 이렇게하면 살 잘 안 빠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