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내가 모솔 2n년인데 남친없다고 하면 거기서 끝내는 사람 본 적 없음

왜 헤어졌냐 기간 얼마나 만났냐 이런거 꼬치꼬치 물어봄

어줍짢게 구라쳤다가 들키면 개쪽 어쩔건데ㅠ



 
익인1
나는 안 물어보던데 언제했냐 얼마나사겼냐 그게 끝
2개월 전
글쓴이
그게 꼬치꼬치 물어보는거잖아 대충 말했다가 몇 달 뒤에 또 말나와서 얘기하다가 앞뒤 안맞으면 익인씨 저번엔 남친이랑 1년 사겼다안했어? 라던지 지남친 기념일 선물 고민하면서 넌 이런날 뭐해줬냐 이런거 물어보잖아 한두달 볼 사이도 아니고 설정 제대로 짜야할건데 그게 피곤하다고
2개월 전
익인1
글킨하네..난 아직 저정도밖에 안묻길래 나도 들통나려나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295 9:053798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56 17:4917887 3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84 11:2616047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95 11:2014530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92 14:1920391 0
가을에 신고 다니기는 오바인가?3 20:36 27 0
익숙해지는 거 진짜 무섭다 20:36 23 0
마라탕 먹을까 뼈해장국 먹을까 4 20:36 9 0
한강 작가님 책 추천2 20:36 41 0
묭실 후기에 '비싼값 한다' 이멘트별로야??12 20:36 29 0
아 매일 아침 버스 같이 타는 사람 중에 향수 한병은 들이붓는 사람 있는데1 20:35 10 0
한글날바로 다음날 한국작품이 노벨문학상이라니... 넘 자랑스럽다ㅠㅠ 20:35 13 0
장터 내일 경기 329구역 1열 단석 양도받으실분 있나요 20:35 18 0
남자들이 쓰는 밈 중에 싫은 거 있음?11 20:35 32 0
야후재팬 메인에 한국 노벨상 뉴스 걸림 ㅋㅋㅋㅋㅋ1 20:35 42 0
기여워 … 3 20:35 38 0
intj 익들아1 20:35 10 0
한강 내 취향은 아니긴 한데 20:35 22 0
대전에서 들리는 노래소리 20:35 9 0
지금 가장 싱글벙글한 한국대학 20:35 39 0
인프제들아 너희 마음 있으면 이런말 못하지?1 20:35 16 0
나 스스로도 일머리 진짜 없다고 생각하는데 20:35 11 0
나만 요새 인스타 이상한가 20:35 12 0
진짜 대학원 오지 마라..... 20:35 19 0
사친들이 나 눈높다고 하면 높은건가 20:35 1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36 ~ 10/10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