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완벽주의에 예민하고 감시하는 기분들고 뭐 좀 잘못하면 계속 말하고 진짜 질려서 여기선 오래 못 하겠다 싶어서 말했거든
이전에 알바하던 곳에선 그만뒀는데도 지금까지 사장님들이랑 캠핑가고 사이도 좋을 정도로 책임감있게 항상 알바해왔는데 여기 못 하겠다고 말했더니 이렇게 카톡 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