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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69l 1

남의 팔다리에 털 있고 없고를 유심히 보는구나..... 너무 뭐랄까 좀 소름..끼친다. 미처 생각도 못했어. 난 그냥 자기만족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 남의 것도.. 신경이.. 쓰이는구나...???

오늘도 이렇게 배워가... 충격이다.. 오우.....



 
   
익인1
카페 의자 발올리고 앉는것도 보고 신경쓰이는데 뭐
2개월 전
익인2
유심히 봐야 보여..? 음료 줄 때 식당에서 서빙 받을 때 등 그냥 스쳐가듯 봐도 보이던데.. 난 있든 없든 신경 안 쓰지만
2개월 전
글쓴이
아.. 이 말 보고나니까 내가 안경으로도 시력이 잘 교정 안되는 편이라 더욱 그런 걸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 역시 다양한 의견을 보는 건 도움이 되네..
2개월 전
익인4
걍 앉아있으면 다 보여 특히 다리 꼬면 눈에 확 띄던데
2개월 전
글쓴이
평소에도 다리에 딱히 시선이 안 가서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네. 보통 얼굴 보거나 전체적 인상이나 테이블 위에 음료나 음식 보거나 했더니
2개월 전
익인5
남의 다리털까지 신경쓰고 관리하는게 개웃김ㅌㅌ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보여도 굳이 기억했다가 글까지 쓰고 남 털에 신경 쓰는 사람이 괴로운 거야 걱정하지마
2개월 전
익인7
걍 저 글 쓰니가 비정상인거임
2개월 전
익인8
겨털있는데 민소매만 아니면 됨
2개월 전
익인10
난 걍 스쳐지나가듯 봐도 털 보이긴 하던데ㅋㅋㅋㅋㅋㅋ 겨털아니면 막 그 이상 생각은 안 하지만... 진짜 털이 굵고 많으면 우와... 되긴 함
2개월 전
익인11
? 누가 남의 팔다리를 그렇게 자세히 봐?
2개월 전
익인12
나 팔다리는 제모 안하는데.. 귀찮기도하고.. 겨는 넘 수북해서 가정용 레이저기로 지지곤 해 ㅎㅎ..
2개월 전
익인13
나 다리는 수북해서 밀긴하는데 팔은 좀 봐줘라,, 제모 개귀찮으
2개월 전
익인14
나더 자기만족 영역이라 생각함
2개월 전
익인15
면도기로 밀면 더 억세지지 않나
2개월 전
익인18
ㄴㄴ걍 비슷함
2개월 전
익인16
겨만 하는데 ...
팔,다리는 내가 연예인도 아니고 해야하나???

2개월 전
익인17
배우지맠ㅋㅋㅋ 저 쓰니가 좀 이상한 사람같음; 나도 신경하나도 안써
2개월 전
익인19
난 내가 신경 쓰는 부분이라 보긴 보여ㅋㅋㅋㅠㅠㅠ 근데 그냥 제모를 안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끝
2개월 전
익인20
남의팔다리털에 전혀 관심없음..
2개월 전
익인21
팔 수북한데 잘만 살아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2
그 사람 외국 나가면 기절하겠네….
2개월 전
익인23
내 남사친 팔에서 내려와서 손등 손가락까지 길고 새까만 털로 덮여서 피부색도 안보일 정돈데.. 보기 흉하긴 하더라 특히 여름에.. 흐린눈했는데 제모하고 와서 칭찬해줬음
2개월 전
익인24
딱 봤을때 수북한거아니면 아무 신경 안쓰임
수북하다해도 모르는 사람이 뭐라할것도아니고 ㅇㅇ

2개월 전
익인24
근데 개인적으로 애인이 수북한건 보기싫어서 같이 왁싱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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