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팔다리에 털 있고 없고를 유심히 보는구나..... 너무 뭐랄까 좀 소름..끼친다. 미처 생각도 못했어. 난 그냥 자기만족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 남의 것도.. 신경이.. 쓰이는구나...???
오늘도 이렇게 배워가... 충격이다..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