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전에도 딴데서 받았는데 근육이 늘질 않아서인지 요요쎄게옴..

지금은 새로 생긴데서 할건데 근력 뽝 늘어서 살 겁나 빠졌음 좋겠다..

근데 진짜 대부분 얼마나 빠져?



 
익인1
그건 자기 하기 나름
2개월 전
글쓴이
그렇지..? 뽝운동해서 뽝 빼야지!!
2개월 전
익인2
피티보다 개인운동이랑 식단이 중요!
2개월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저번엔 개인운동을 대충했었거든..
2개월 전
익인2
그러면 진짜 변화 별로 없어! 나도 피티 예전에 받을땐 피티만 해서 크게 변화 없이 약간 군살만 정리된 느낌인데 요번에 피티할때는 개인운동도 해주니까 확실히 근력이랑 느는게 보이더라! 나는 살이 목적이 아니라 식단은 안하는데 살은 진짜 식단이 엄청 중요!
2개월 전
글쓴이
오오 이번엔 진짜 맘잡고 해봐야지ㅠ 최종목표는 30kg빼는건데 15라도 빠지면 감지덕지다ㅠ
2개월 전
익인2
몸무게는 신경쓰지말고 눈바디만 신경써!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말고 관절 조심하고! 처음 개인운동은 관절 많이 안쓰는거로 하는게 좋더라 잘못된 자세하면 관절 잘 나가ㅠ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맞아 나 그래서 무릎 안좋아ㅠㅠ 화이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38 9:0546542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90 17:4928086 4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204 11:262412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140 11:2022085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98 14:1925881 0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갈만한 맛있는거 많은 지역 추천하주라 21:37 11 0
하 미친 진짜 공기업 준비하다가 2금융 공부하니까 진짜 쉽다 미친 ...21 21:37 732 0
과제 메일주소를 잘못썼는데 지금 교수님한테 메일보내도 될까?? 21:37 10 0
25살 백수인데 엄마가 유부초밥가게라도 차려준다면 할거같아..?5 21:37 25 0
반려동물 고양이가 자꾸 코 먹는데 병원 가봐야하나 21:37 12 0
비전공자가 봤을 때 재능이 개쩌는 사람은2 21:37 76 0
지금 노벨상 수상 때문에 다 책사려고 난리난거여?7 21:37 519 0
9월 30일에 생리하고 지금부터 피임약먹으면 2 21:37 14 0
화장 색조 쓸수록 답답해 보이는 거 같은데 섀도우 뭐 써야할까..ㅠㅠ4 21:37 13 0
드라이 하는거랑 고데기 하는거 중에 머리가 더 상하는건 어느쪽이야? 21:36 9 0
돼지 ㄹㅇ 음식 냄새 기가막히게 맡네 21:36 16 0
부산 날씨 어때1 21:36 13 0
악ㅜㅜ 이번달 치 책 이미 샀는데....... 21:36 21 0
디자인 일이 업무 적응하기 가장 쉬운거 같음5 21:36 20 0
소설은 잘 안 읽는데 궁금해서 샀다..10 21:36 541 0
자소서 참삭 해본 사람 있어?????? 21:36 8 0
경기도 청년지원금 뭐 돈 받는거 있었는데 그거 뭔지 아는사람?1 21:35 15 0
나홀로 인티에서 선플달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4 21:35 29 0
금융권 대기업 (초대졸) 다니는 익인데 자기 전 궁물 받으껭..43 21:35 133 0
하 아이디어 뱅크들 너무 부럽다 21:35 1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2:04 ~ 10/10 2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