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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1l

나 털 많은 편인데

다리 겨는 밀고 다녀도 팔은 그냥 냅뒀는데

촑글 보니까 남의 팔 털도 보는 거 같길래…

뭐 그렇다고 정글 수준은 아니고 털이 있네.. 수준임



 
   
익인1
그냥 살랜다.. 다리랑 겨도 겨우하는데
1개월 전
글쓴이
다리는 심지어.. 나 여름에 반바지도 잘 안입어서 반바지나 치마 입어야 되는 날 아니면 안미는데 ㅋㅋㅋㅋ ㅠㅠ
1개월 전
익인2
나도 좀 많은데 걍 다녀 ㅠ
어차피 금방금방 자라는데 어떻게 매일 밀지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가끔 손꾸락털 신경쓰이면 눈썹칼로 밀긴 함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나는 눈썹이랑 겨 미는 걸로 힘 다써서 포기함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눈썹도… 앞머리 있다는 핑계로 막 다니다가 진짜 개신경쓰일정도로 미간까지 퍼지면 깎음 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정글도 잘살고있음
1개월 전
글쓴이
티엠아지만 브왁까지도 하는 나지만… 팔털은…. ㅠ
1개월 전
익인4
ㄴㄴ 무슨 남의 팔을 들여다보고 살아 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 난 또 남들이 내 팔털보고 여자가 저게 뭐냐 할까봐…ㅎ 본투비 눈치쟁이
1개월 전
익인5
난 진짜 살면서 단 한 번도 남의 팔털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음… 내 눈 앞에 갖다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나다닐 뿐일 사람의 팔털까지 쳐다보고 사는 게 정병 아닌가ㅋ큐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가끔 가다 팔에 털 진짜 엄청 많아서 와 다리에 나는 만큼 나는 사람이 있네! 싶은 사람은 있어도 ㅠㅠ 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아니....뭔 팔털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 살면서 한 번도 생각 안 해봄ㅋㅋㅋㅋ신경 쓰지 않아도 됨
1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 ㅠㅠ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그런 애가 제정신 아닌거임 뭔 남의 팔털까지 통제하려고 해 통제광인가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난 또 내가… 이상한줄 ㅋㅋㅋㅋ ㅠㅠ
1개월 전
익인8
난 다리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휴 피곤하다 진짜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여름에 거의 긴바지만 입어서 잘 안해 ㅎ 휴
1개월 전
익인9
신경 안 써
1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 ㅠ
1개월 전
익인10
ㄹㅇ 아니.. 내친구 팔 털 많은 편인데 많다고 말해주기 전까지 몰랐음..
1개월 전
글쓴이
남 팔 털 신경쓰기에 나는 너무 바쁘다
1개월 전
익인11
난 안함ㅋ 알 바 임??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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