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6l
행복해
택콩아 짱지야 요한건우야 🥺🥺🥺🥺🥺🥺
추천


 
고동1
으아아아아아ㅏㅏㅏㅏ아ㅏ악 애드라 보고싶었다구ㅜㅜㅜㅜㅜ
1개월 전
고동2
으아ㅏㅏㅏㅏㅏㅏ앙아ㅏ아가가ㅏㅏㅏㅏㅏ
1개월 전
고동3
와 이날이 오긴오는구나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갈맥네와 올시즌 마지막 맞대결‼.. 1219 09.11 18:249180 0
SSG/장터 김광현 10승 시 설빙! 24 09.11 18:41438 0
SSG 율예 독기 가득하다👍9 09.11 23:251847 2
SSG고동들 안녕🐯10 14:10130 0
SSG 타팀이 노린다? FA 최대어 최정, 다년 계약 협상 얼마나 진행됐나9 12:17474 0
물밥핑... 언제와...1 08.14 18:57 90 0
정보/소식 New!🌟 🚀 2024 SSG 랜더스필드 먹거리 정보 🚀7 08.14 18:44 432 1
지환이 타격 교정하는건가...3 08.14 18:40 300 0
동생이 생일선물로 보내준 랜디쿠션 왔는데 4 08.14 18:31 151 0
내일 선발 엘리 08.14 18:09 92 0
와 내가 사는 지역은 진짜 너무 쨍쨍해서1 08.14 18:07 79 0
우리팀 견제구호에 9 08.14 18:06 914 0
이러면 일요일 대체선발 안 내려나?1 08.14 18:03 80 0
지환이 관련 소식(?)7 08.14 17:59 1123 0
그래.. 후니하니 좀 쉬고 좋다2 08.14 17:57 96 0
우취다1 08.14 17:57 71 0
라인업 보기전: 분위기 탔을때 연승해야 하는데 우취 안돼ㅜㅜ6 08.14 17:54 758 0
경기장인 고동 있어?2 08.14 17:53 65 0
7시 시작이래 08.14 17:53 36 0
수납할 선수는 수납하고 08.14 17:41 41 0
정보/소식 ㄹㅇㅇ 08.14 17:41 63 0
아니 오늘도 성한이 왜 선발이냐6 08.14 17:39 55 0
명준이 퓨쳐스 지명타자로 나왔다9 08.14 11:12 853 0
시구👀6 08.14 09:07 1340 0
감독놈은 이 팀에 박성한이 얼마나 귀중한선수인지 잘몰라서 저러는거임7 08.14 01:14 61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54 ~ 9/12 1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