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모를 고르지못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태어나서 엄마,아빠라고부르는거지 애초 운좋게 다른가정에서 태어났으면 평생 얼굴조차 마주칠일없는 인간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혐오스러워진다.
이제 그나마남아있던 일말의 작은 정도사라지고
걍 인간으로 안보임
너무 열등하고 무능하고 무지하고 대책없이 살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