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19살때부터 21살때까지 사겼었는데 걔만 생각하면 뭔가 찡하다해야하나.. 둘다 처음이라 서툴러서 싸우고 헤어졌는데 그 후에 남자들 만나보니 걔만한애가 없었더라고.. 내가 예민하게 안굴엇으면 안헤어졌을거같고.. 벌써 헤어진지 5년지났는데도 이런 생각드는거보면 추억미화?인가 싶네 😭 sns도 안하는애라 어케사는지 궁금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65 10.10 17:4986654 8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350 10.10 23:2739100 1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75 10.10 19:2457176 2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52 10.10 21:5522460 0
삼성난 진지하게 걍 이길 것 같음40 10.10 20:2310357 0
걔랑 번호 교환 할 일 있없!3 3:04 22 0
특정 지역 사는 사이코 친구 만나서 그 지역 싫어하게됨4 3:03 97 0
지금 너무 배고픈데 그냥 자는게 맞겠지…2 3:03 20 0
봉고데기 한 쪽은 잘되는데 한쪽이 잘 안돼ㅜ4 3:03 23 0
번개장터 안전페이로만 해야되면 깊티는어케팔아?2 3:02 24 0
근데 서울 말고 서울이랑 똑같이 발전된 도시 하나쯤5 3:02 146 0
문제의 원인이 뻔한데 그 문제를 해결 못하는 내가 바보같아1 3:01 21 0
경상도 익들 경상도 사는 거 맞추는 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35 3:01 345 0
얘두라 약정 끝나고 폰 바꿀때 1 3:00 28 0
대만 곰돌이 탈취제? 왜 인기 많은지 알겠다28 3:00 539 0
삼전 떨어지는 이유 3:00 95 0
요즘 스카 너무 독서실처럼 조용해서 가기싫음ㅜ1 2:59 63 0
애들이 나 가슴커서 부럽다고 하는데 사실 개스트레스임...18 2:59 346 0
운동하다 다쳤는데 너무 슬프다 2:59 24 0
혀에 뭐났는데 엄청 거슬리네... ㅠ 2:59 19 0
오늘 밤에 소개팅하기로했는데 아침 공복유산소 + 사과한개만 먹고가면1 2:58 41 0
진도 반도 안나갔는데 다담주 시험을 볼 수 있는건가...?3 2:58 30 0
문관데 이과로 전과 가능해?3 2:58 67 0
버스에서 예전에 쪽팔렸던 썰 2:58 23 0
대학 다니는 내내 인스타 안 하면 후회하려나15 2:58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1:00 ~ 10/11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