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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익인1
엄마도 안행 ㅎㅅㅎ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서로 그냥 보일때마다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이게 현명한걸수도...?
1개월 전
익인1
아빠가 요리하니까 나머지는 우리가 해서 그럴수도 있엉ㅋㅋㅋㅋ 설거지는 식세가 하니까 초벌만 하면 되고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하ㅠㅠ 우리집 남자들은 일하는것도 아닌데 암것도 안하고 엄마는 나한테만 하라고 요구하니까 지금 이상으로 하는거에 거부감이 들긴 하는데ㅠㅠ 그냥 도와야 하나 싶네...ㅠㅠ

1개월 전
익인2
설거지랑 빨래개기 정도..
1개월 전
글쓴이
전담해서 맨날 하는거야?
1개월 전
익인2
아닝 가끔 ㅎ
1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 아니 난 나름 집안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내가 너무 안한다길래 다른 또래는 얼마나 하나 궁금해서! 알려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청소하고 설거지만?
1개월 전
글쓴이
전담해서 맨날 하는거야?
1개월 전
익인3
거의 맨날 해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나도 뭐 하나를 전담해야하나... 엄마가 나보고 너무 안한다고 뭐라하는데 솔직히 집에서 나빼고 오빠나 아빠는 돕지도 않으니까 더 하기 싫어서... 일단 다들 얼만큼 하는 편인지 궁금했다 알려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4
설거지랑 빨래개고 분리수거랑 음쓰 버리기 정도,, 나도 거의 내가 해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5
설거지 빨래 청소 분리수거
1개월 전
익인5
엄마 아빠 나 돌아가면서 하는데 그때마다 여유있는 사람이 함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6
내가 먹은 거 설거지, 엄마가 빨래 해놓고 가면 널기 or 개기 or 제습기 틀기, 가끔 청소기로 청소, 음쓰 버리기, 분리수거날 엄마랑 같이 하기 등....뭐 전담하는 건 아니고 눈에 보이면 함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이런 편인데 너무 집안일에 무관심하다고 뭐라해서... 안하는 다른 가족들한테는 뭐라 안하면서 나한테만 뭐라하니까 좀 기분이 안좋은데 다른 집은 어느정도 하나 알고 싶었다! 알려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7
설거지매일하고 분리수거고 내가하고 빨래는 가끔
1개월 전
글쓴이
아예 전담으로 해야하나.... 하 집안일 안하는 오빠랑 아빠꺼까지 치워주긴 싫은데ㅠㅠ 고민이네 알려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7
우리집 남자들은 다 일하러 평일에 지방내려가서 내가하는데 쓰니의 경우는 왜하는겨..?
1개월 전
글쓴이
ㅠㅠ 솔직히 엄마랑 나랑만 사는거면 더 할 의향도 있고 해야지... 근데 오빠랑 아빠는 손하나 까딱안하는데 그걸 치워주기에는 화가 난다ㅠㅠ 엄마는 그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 같고
1개월 전
익인7
너가 안햇음 좋겟다 안하면 어케됨? 너먹은것만 치우고 그렇게 하면 혼나..?
1개월 전
글쓴이
7에게
엄마는 내가 딱 내꺼만 하는게 불만인거 같더라고... 집안일인데 엄마 혼자하는게 맞냐 말안하면 안하는거냐 다른 집 내 또래애들은 안그렇다던데 심하다 이런식으로...? 그래서 내가 적게 하나 싶어서 이 글도 쓰게 된건데 모르겠다...ㅎㅎ 엄마 생각하면 돕는게 맞고 근데 또 안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뭔가 억울하고 하기 싫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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