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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 교정땜에 돈쓸일 있는데 (건강이랑 연관된 문제라 엄마도 빨리 하라그랬음)
일단 상담 받아보고 비용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천천히 진행할 생각이였어
근데 대략 300만원 들거 같은데 엄마가 100만원 준대
그럼 나머지 200은 내가 알아서 하란거야 뭐야
자식한테 100만원 해줄 형편인데 조카한테 2년 연속으로 30만원씩은 왜 챙겨줘? 나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명절날 용돈은 따로임)
내가 속좁은 생각인건가..?
엄마한테 얘기하기전에 사람들 생각 좀 듣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