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우리끼리 짓고 싶었고
남편도 우리가 짓되 혹리 모르니까 괜찮은지 물어보고
한자같은것도 맞춰오자
해서 갔는뎈ㅋㅋㅋㅋㅋㅋ우리가 생각했던 이름 중에
하나빼고 발음부터 다 별로라고ㅠ
근데 막상 별로라고 하니까 가ㅜ이름들 쓰기가 껄끄러워짐ㅋㅋㅋㅋㅋ큐ㅠ
에라이 차라리 모르고있을걸ㅋㅋㅋㅋ큐ㅠ
맹신하는건 아닌데 걍 찝찝한 상태되버림ㅋ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