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지각 까방권 가능할까 ㅎ 11

2 성인여러분 학생들 개학했습니다 9

3 아 나 출근길 스트레스 심한가 봐 누가 나한테 짜증 내서 9

4 백화점 쿠션 리필 교체해달라고 하는 거 23

5 홈트로 살 25kg 뺐어! 8

6 다들 첫 직장 얼마나 다니고 퇴사했어? 56

7 내 불행의 원인 중 젤 큰건 대중교통이었더라 3

8 내동생 블로그하는데 가족들한텐 비밀인듯 6

9 아침부터 거하게 먹는중 12

10 간호사 나는 진짜 포기할때가 온 것 같아... 9

11 27살에 처음부터 시작해서 될 수 있는 전문직 뭐가 있을까? 8

12 지하철에서 손풍기 조심 좀 하면 안 됨..? 18

13 아니 동생 컴퓨터 살려고 상하차까지 하는데.. 3

14 아이폰 원래 2-3년 써도 멀쩡하게 잘 돌아가지 않았나? 28

15 자기 학창시절이 황은정이라는 사람들은 뭔가 신기한데 6

16 지하철출근은 사회생활하면서 처음해보는데 뒷사람 땀젖은 옷이랑 닿는거 ㄹㅇ 극혐이다... 2

17 경찰들어가면 월급 얼마야? 230? 정도 받아? 1

18 간호사 나는 진짜 포기할때가 온 것 같아... 1

19 아 출근 중인데 선크림 안바름 5

20 파우더 발라도 한두시간 후면 반들반들해지는데 해결책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