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리를 진짜 이상하게 하거든 참았다가 화장실갈때 내보낼 수 있음 약간 응고돼서 나오는 느낌
물론 아예 생리대에 안묻고 이게 아니라 평소에는 그냥 소형으로 커버 가능할 양만 나오다가 화장실가서 힘주면 냉같은? 생리가 와장창 나옴
예전에 다낭성이랑 호르몬, 주기 때문에 한창 산부인과 다닐 때 의사선생님이 주기에 맞게 나오기만 하면 형태가 어떻든 괜찮다고 하셨었거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막말로 참았다가 쌀 수 있는데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 근데 또 이게 매번 이러는게 아니고 잘 나올 때도 있거든
딱히 아프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라서 ㅋㅋㅋ 가보는게 나을까 아님 그냥 정상인데 좀 이상한걸까 안그래도 요즘 돈이 없어서 고민됨 ㅠ 저번에 한창 갔을 때도 진짜 돈 많이 깨졌어서 어찌해야할지 몰겠네 나같은 익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