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야간이 지방국립 주간보다 높아 ?.?

ㅈㄱㄴ임 치기 아니고 궁금해서... 전자로 대학다니려고 했는데 난 도저히 회사가 안맞는 사람이라 걍 관두고 수능보고 대학으로 틀었거든..

마음은 지금이 훨 편하긴 해ㅋㅋㅋ 근데 서울에서 대학다니면서 돈버는거 보면 너무 대단하고 내가 그렇게 하려고 햤는데 못해서 너무 아쉽기도 하고 자괴감들 때도 있어

[익인1]

아니

[글쓴이]

헐 인서울이라 높게 쳐주는줄 알았는데 ,,

[익인2]

나 직대딩인데 걍 우린 취업 지원 자격만 갖춰진다생각하고있긴함
이 제도 자체가 학벌보단 그냥 대졸연봉 받으려고하는겨

[익인2]

우린 이미 경력이 있자나 그리구
연봉이 어느정도있고 경력이 있어서 대졸신입으로 어차피 이직도 잘 안하는데, 그래도 지원자격 갖추려고 가는거

[익인2]

친구 사귀려고+공부하고싶어서 오는거고
실제로 공/머기업 다는 친구들이 되게 많이 다님
이 친구들은 이직도 필요없는데 오는거양

[글쓴이]

ㅇㅎ 내 친구들 대부분 그렇게 다니는데.. 대단하네 솔직한 얘기해줘서 고마웡 졸업까지 힘내보자..!!! 나두 이제 막 새내기라서 ㅋㅋ ㅠㅠ 잘되길 바랄게!!

[익인3]

그럴리가 잇니...

[익인3]

야간대는 말이 대학이지 걍 학은제 취급임

[익인4]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