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180~190 받는 직장인들 한심해 보여?

대기업 다니는 친구가 그렇게 말하길래

[익인1]

ㄴㄴ

[익인2]

아직 어려서 그래

[글쓴이]

34살인데?

[익인2]

어리지. 애는 있어?

[글쓴이]

아니

[익인2]

아 너 꾸준글이니?

[익인11]

ㅇㅇ

[익인3]

또왓네

[익인5]

ㄹㅇ

[익인4]

원래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이 타인들 무시함 ㅋㅋㅋ

[익인7]

일반화 ㄴㄴ

[익인15]

누가? 자격지심 있어?

[익인6]

월급 180좌 오랜만이네

[익인7]

이 글 꾸준히 쓰는 너가 한심해

[익인8]

180을 받든 얼마를 받든 열심히 일해서 내돈으로 무언갈 할수있다는게 중요하지

[익인13]

222 나 33살 8년차인데 230임

[익인19]

33 맞아 어디 나쁜짓해서 빚 안지고 자기 일 하면 됐지 한심한게 어딨어

[익인9]

ㄴㄴ

[익인10]

그런게 머가 중요함 ..매번 올라오네

[익인12]

뭐라도 하고 살면 됐지 한심까지야

[익인14]

`친구가 그렇게 말하길래` 참..

[익인16]

한심하다 하면 어쩔건디??

[익인17]

내 월급 반토막일지라도 아 그렇구나 하지 뭐 별다른 생각 안 들음

[익인18]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이런 글이나 쓰구..에궁ㅜ

[익인20]

이제는 제목에 나이 안 적는구나

[익인21]

얘는 뭐가 문제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