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중반후반 다 떠나서 그냥 하루라도 어릴때 하고싶은거해ㅜㅜ 미련이 진짜 무서운거같아 원하는 대학 가고싶었던 친구는 안정적인 직장다니면서도 미련남아서 수능 다시 준비하고 나도 장기해외어학연수 가고싶었는데 이 시간에 취업이나 준비하지하는 마음으로 취업했는데 내년에 가려고 알아본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