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ㅈㄱㄴ



 
익인1
뭐가 다가려져? 크로스백 끈이? 옆에서 봤을때??
3개월 전
글쓴이

3개월 전
익인1
최소 d~e 일거같은디
3개월 전
익인2
D 이상일듯
3개월 전
익인3
크로스백 끈이 중앙이 아닌, 가슴 옆에 걸치는 사람도 봤는ㄷ ㅎㄷㄷ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586 10:1250704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367 13:5239336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248 16:2825162 6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138 9:5335181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119 12:1110874 3
이성 사랑방 비흡연자 애인 가방에서 전자담배… 20:47 1 0
대기업 다니는데 이직 준비중임 20:47 1 0
요즘 서민음식 없는듯 20:47 1 0
나 엄청 신기한 능력? 가지고 있다?... 20:47 1 0
역시 열버는 승리한다 퍼컬 신경안쓰고 줏대있게 굴었는데 성공함 20:47 2 0
하 엄마 답답한거.. 유명한 유튜버의사 병원 고집하는거임 20:47 2 0
서울에 염색(탈색x) 20만원 넘는 샵들은 확실히 머릿결 덜 상하고 퇴색되는 시기도.. 20:47 2 0
스몰톡 잘 못하는데 말많은 e 너무너무 좋고 편함 ㅠㅠㅠ 20:47 3 0
컴활 2급이면 사무보조 가능해? 20:47 5 0
카모 바지 살말!!! 20:46 5 0
카톡 채널추가안하고 20:46 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행사가서 예정시간보다 연락이 없으면 어때..? 20:46 9 0
요즘 서울 붕어빵 거의 2천원에 3마리니?1 20:46 7 0
난 울엄마는 절대 시어머니노릇 안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20:46 14 0
패딩 색 뭐가 더 예뻐? 나 뭐살까 미감 떨어지는 날 도와줘🫨🫨🫶2 20:46 22 0
이성 사랑방 남자 친구 어머니가 나한테 아들 뺏긴거 같다고 했다는데 20:46 14 0
나 자존감 바닥에 불안형인데 인문학, 철학 위주로 책 꾸준히 읽고 내 행동/생각의 .. 20:46 12 0
요즘 갑자기 쇼츠에 미소의 세상이 많이 뜨길래 20:46 7 0
이성 사랑방 남자 27살이면 결혼 생각못하는게 당연한거겠지..ㅠ 1 20:45 23 0
혹시 며칠전에 올라왔던 병으로 된 커피 살말 하는 글 아는 사람? 20:45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0:44 ~ 10/27 2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