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그렇게 갔냐면 전화할때 아홉시.. 열시까지 오세요! 라고 한걸 내가 아홉시로 알고 여덟시 이십분 쯤가서 문앞에서 서성거리니까 거기 계장님이(?) 들어오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그 담당자가 열시까진데 왤케 빨리왔냐고 놀라더라(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