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내커플 키보드 개시끄럽네 10

2 태풍 예비특보... 3

3 할머니가 은행 직원분이 주식 추천해서 돈 날리셨다는데 8

4 작고 소중한 월급 받았당 ㅎㅎㅎㅎㅎㅎㅎㅎ 34

5 친구 더위먹었나 왜케 애가 맛이갔지... 10

6 영화는 재밌게 봤는데 책으로는 잘 안 읽힌다 5

7 다이어트 한달반에 2.5키로 뺀거면 조금뺀거지..??? 16

8 팬티 입으면 생식기가 튀어나오는데..팬티가 작읃건가? 1

9 중소에서 10년 일하면 2억 정도 모을 수 있어? 5

10 24살 친구 아버지 부의금

11 사무실 따닥따닥 붙어있는거 나만 싫어? 1

12 노인일자리 노인들이 노인들 집 찾아가서 말벗해주는 사업이 있는데 진짜 불만 있으면 말을 해줬음 좋겠...

13 자취하는 익들아 부모님이 매일 어디 가냐고 물어봐?? 1

14 개인적으로 이해 안 되는 사람 4

15 취업 면접 볼 때 정장말고 블레이저 입어도 괜찮을까..? 6

16 원래 스카 이렇게 청소 안해..? 4

17 아니 169에 54키로면 마른거아니야?? 3

18 2월 도쿄 항공권 19만원 갈말 4

19 대학생때 돈모으는거 의미있어? 8

20 눈바디로만 효과나타나고 몸무게는 소수점 단위로만 움직여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