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살아있을땐 고도비만이었다가 지금에서야 정신차리고 살 엄청 빼고 물론 성형도 쪼꼼 했지만
꾸밀줄도 알게되고 이쁜옷 마니 입고 다니는데ㅠ
엄마가 다 보고 있다가 나 주그면 왜 자기 죽고 이뿌게 하고 다니냐고 장난때림서 거기서라도 엄마랑 데이투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