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익 용돈 매달 200만원 받다가 50만원으로 줄었는데 43

2 태닝 키티 레어 가챠 한 번에 뽑았어🩷 40 23

3 떵개 왜케 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4 무신사 럭키박스 당첨🍀🍀 3

5 믿거조는 과학이야 진짜,, 4

6 가게에서 술먹고 튄 영악한 고딩들; 이거 어칼래? 14

7 직장동료가 나 소개팅 해주려고 벼르고 있었대 😂 7

8 친구들이랑 여행가는데 연차쓰라고 하네.. 8

9 유전때문에 암 판정받음 6

10 21살 인생 진짜 망했다 어쩌지

11 교수님이 자기 애가 여섯명이라고 소개해주는데 옆에 앉은 애가 "작년까진 다섯이었는데..." 이랬엌ㅋㅋ..

12 팀원이 정신병원 간 거 들어본 적 있니 7

13 썸남이 나한테 들려준건데 말이야

14 흉곽 작은걸 선호하는 이유가 뭐야?? 12

15 아 엄마가 다 벗고 있는 내 영상 올림ㅠ 1

16 어떤 뷰티유튜버 ㄹㅇ 화장 전이 훨 나음 3

17 친구들 결혼하거나 애기 낳으면 공통관심사 달라져서 대화 주제 달라진다는거 몸소 체험 중..

18 Isfj는 원래 벽 있어,,,? 6

19 안 좋게 회사 퇴사한 이후로 정신과 다니고 많이 좋아졌는데 2

20 떨어뜨린 과자를 찾고있는데 아직도 못 찾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