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언니 딸내미 개불편해 왜이러지 63

2 나 이러고 일하는데 번따 당함..ㅋㅋㅋㅋㅌㅋㅋㅋㅋ 40 10

3 친구 카드깡 뭔가 얄미워 7

4 머리깎으셨네요의 공손한 표현이 뭘까? 어른들에게! 22

5 몸매가 이쁘면 뭘 입어도 이쁘다는걸 깨닫고 8

6 케이크 이렇게 됐는데 말해? 12

7 좀 비싼 아파트들은 똥싸는소리 거실에 안들릴까? 11

8 나 99 호랑이야!!!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 3

9 24시 헬스장 23시에 가면 9

10 와 나 다이어트 하는법 알았어 2

11 익들아 변기물이 너무 파래.. 괜찮은거야? 5

12 엄마랑 뚜벅이로 부산여행가는데 어떤지 좀 봐주라ㅠㅠ계획 7

13 익들아 중구청 00청 이런 지역구청?에서 일하는 분들은 전부 다 공무원이셔??? 4

14 코로나...지....?

15 사장님들은 왜 치킨무 주지말라는 요청사항을 왜 항상 못보실까… 2

16 20대 중반인데 고딩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 9

17 로또 안될 거 알면서도 사놓고 히죽거림 2

18 나 158에 46kg 48kg 왔다갔다하는데 5

19 산리오 갤럭시 테마 살 건데 뭐가 예쁜지 골라줘!!! 1

20 설레이네요 이런 표현 틀린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