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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0l

참고로 난 20대후반 성인이야

아빠가 새벽마다 문열어보고 들어와서 이불, 베개 정리해주는데 그때마다 잠에서 깨서 너무 짜증나

마음은 알겠는데 그만해달라고 부탁하면 하지말아야하는거아님? 상대가 원하지않는 선행(?) 너무 싫다

이거때문에 방 문 잠그고 자면 삐지는데 어떡해야될까



 
   
익인1
전혀 일어나는지 자는지 관심도 없으심
1개월 전
글쓴이
그게 정상 아니냐구.. 애기도 아닌데 내가 자는지안자는지 확인하고 문열어보고 진짜 깜짝놀라고 너무 싫음
1개월 전
익인2
ㄴㄴ 안함 초딩이후로 안한듯
1개월 전
글쓴이
이거 비정상아니냐진짜
1개월 전
익인3
잠에서 깨는거 아는데도 그러심? 나도 부모님이 새벽에 문 열어보는데 걍 잘 자나만 보고 나감
1개월 전
글쓴이
응 내가 분명히 얘기했어 그렇게 하는거 너무 싫고 오히려 잠깨니까 그냥 건들지말고 놔두라고 근데도 계속 하고 아빠맘을 몰라준다는둥 본인이 오히려 화내고 삐집
1개월 전
익인3
하 나같으면 그냥 삐지게 두고 문 잠그고 자
1개월 전
글쓴이
하필 문고리 잠금고장나서 쿠팡에서 잠금장치샀는데 한참 안그래서 어따 치워뒀던거 다시 찾아야겎음 개스트레스
1개월 전
익인4
우리는 건들지는 않고 불키고 자거나 뭐 안경을 쓰고잔다거나 등등 이상하게 잘때만 깨워서 제대로자라고해
1개월 전
글쓴이
그래 이게 맞지... 난 심지어 엄마도 나서서 아빠한테 제발 싫다는거 하지말라하는데도 꿋꿋하게 함 왜저러는걸까 진짜
1개월 전
익인5
불켜져있을때만 와서 꺼줌
1개월 전
글쓴이
이게 맞지
1개월 전
익인6
문 잠그고 자
1개월 전
글쓴이
하 내 잠금장치... 어디로갔냐 다시 찾아야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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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미친 생각만해도 너무 끔찍햌ㅋㅋㅋ 나 전에 몰래 친구들이랑 야한 얘기하는데 아빠가 조용히 문열고 노려보고 있어서 기절할뻔함 진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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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그때 수치고 뭐고 그냥 레전드 빡침 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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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자꾸만 이걸 부모의 마음, 사랑표현으로 포장하는데 나한텐 그저 괴롭힘임

1개월 전
익인8
난 아침에 엄마 들어와서
머리맡에 핸드폰 치우고(하지말라는데 계속함) 창문열고 나가는데 잠귀밝아서 맨날 깸

1개월 전
글쓴이
아ㅏㅏㅏ 스트레스받아 진짜 ㅋㅋㅋㅋ 하지말라는데 하는거 대체 무슨 심리냐구 사람 열받게
1개월 전
익인9
다 떠나서 하지 말라는데… 너무 딸을 존중 안 해주신다
1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_^ 자기만족이지 다
1개월 전
익인9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독립 추천.. 20대 후반 성인이면 가능하지 않나
1개월 전
익인10
걍 문잠그고 자.. 내가 그래
1개월 전
글쓴이
그럴려고. 진짜 짜증나서 못살겠음 간혹 안자고 폰보다가 조용히 문여는 아빠랑 마주치면 진짜 개열받아서 죽을것같아
심지어 폰하는걸로 화까지냄

1개월 전
익인11
본문보고 좋을거 같은데 하다가 댓글 보면 볼수록 정색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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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역지사지로 아빠 자는데 베개 들쑤시고 문 열까보ㅓ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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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내아빠니까 걱정돼서, 내가 받은 사랑을 똑같이 돌려주고싶어서 그랬다고 해야지...! 라고 상상해본다..ㅎ
1개월 전
익인13
아무리 선의에서 하는 행동라지만 본인 만족을 위한 행동 아닌가ㅜㅜ
매번 잠 깨는거 진짜 스트레스일듯

1개월 전
익인14
22
1개월 전
글쓴이
이제는 아빠가 또 문열어볼까보ㅓ 긴장하며 자는 정도야
1개월 전
익인14
잠에서 깨는데도 그러는건 좀…보통 깬다그러면 하고 싶어도 참지않나.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에 취한느낌.
1개월 전
글쓴이
마지막말 뭔가 공감쓰 아빠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하늠 부분
1개월 전
익인15
?? 걍 관심 없으심
1개월 전
익인16
싫다고 하는거 억지로하는게 뭐가 선행이야 이기적인거지 삐져도 냅둬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아빠 성격이 그녕 그런가봐. 엄마한테도 그럼 엄마가 싫다하는거 본인은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하지말라는데 계속 함 ex) 냉장고정리 등
1개월 전
익인16
그게 이기적인거임.,,죄송하지만....,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나랑 엄마랑 스트레스받아서 머리빠질지경임
1개월 전
익인17
말씀 드려야할듯
1개월 전
익인18
걍 문잠그고 자..서운해하면 서운하라그래 애초에 하지말라는데 왜 함 잠깨우는거 진짜 개빡치는데
1개월 전
익인19
들어와서 자꾸 깨서 문 잠글거다 선포하고 삐져도 어쩔 수 없음 점점 익숙해지다가 점점 안오게 될듯
1개월 전
글쓴이
예전에 내가 한번 뒤엎은 적 있어서 한동안 안그러더니 또저래진짜
1개월 전
익인19
걍 평소에도 잠궈놔
나랑 내 혈육은 어렸을때부터 평소에 생활할 때도 잠궈서 처음엔 뭐라하다가 이젠 간섭도 안함

1개월 전
익인20
삐지든말든 잠궈..
아빠가 독립을 못하시네
돌봐주는 자기한테 몰입하고 계시는듯

1개월 전
익인22
22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선행하는 자신에 취한거 맞는것같음
맨날 뭐 자기는 도와주려그런거다, 생각해서 그런거다 이러면서 삐지는데 그냥 좀 하지말라구요... 싫다고 ..ㅋㅋㅋ

1개월 전
익인21
본문과는 다른거긴한데 울엄마도 내가 하지 말라고 한 행동 말로 수백번 얘기해도 듣질 않아 부모들은 원래 그런가.. 자식 말은 안 듣고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고 내가 짜증내면 날 위해서 그런거래..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하지말라면 좀 하지말지 사람 말을 안들음
참다참다 화내면 자기가 오히려 서운해하고 삐지는거 진짜 킹받아 ^^^

1개월 전
익인23
울 어무니도 잠자리 정리 해주셔서 고맙지만 정중히 거절했는데 ㅋㅋㅋㅋ 이젠 다른걸로 .. 공부할 때 계속 먹을거 주러 들어오셔 ㅠㅠㅎㅎㅎ이젠 포기닷
1개월 전
글쓴이
아 마자 울엄마도 그러시는데 그거까지는 뭐 오키... 근데 자는데 나 몰래 문열어보고 잠깨우는행동하고 새벽에 뭐하는지 슬쩍 들여다보는거 너무너무 싫음 가족이라도
1개월 전
익인24
띠용…
1개월 전
익인25
시간 변경
새벽에서 저녁으로

1개월 전
익인26
울집은 초딩때도 그런 거 안하는 분위기...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 생각해보면 초딩때도 이정도론 안해줬던 것 같은데.. 내가 기억이 안나는건가
암튼 남이사 지금까지 깨어서 폰을 보든말든 뭔상관이냐구요 ㅠㅠㅠ 몰래 여는거 개킹받아

1개월 전
익인27
울집은 남동생만 하던디
1개월 전
익인28
어우 글만 봐도 스트레스.............. 우리집은 머 불을 켜놓고 자도 안경 쓴채로 자도 이불 뻥뻥 차면서 자도 냅둠 방 문을 안 열어봄...
1개월 전
익인29
문 잠그면 숨기는 거 있냐고 겁나 뭐라 함 진심
1개월 전
글쓴이
그럴거면 문짝을 떼버리라구요 정멀
잠금장치가 왜있는건데ㅡ.ㅡ

1개월 전
익인30
불켜고 안경쓰고 자고있어도 1도신경안쓰심
1개월 전
글쓴이
우리도 엄마는 그래서 너무 좋음 아빠 제발 야근해줘...
1개월 전
익인31
초딩 땐 이불 덮어주고 가기도 했는데 커서는...... 내가 술 고 바닥에서 자고 있는 정도일 때나 깨워서 들어가라함 쓰니 아버지는 가족을 챙기는 나 이 모습에 취해 계신 것 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제발 그런거 하지말라는거 하면서 자기만족하지말고 하라는거나 잘했으면 좋겜ㅅ음
꼭 이런건 꾸역꾸역 하면서 엄마가 도와달란건 도와주지도 않는게 포인트임 그리고 본인은 끝까지 모른다는것도 정말 화가나는부분 ^^

1개월 전
익인32
20대중반인데 난 할머니 그러셔
1개월 전
글쓴이
할머니여도 못참을 것 같음 이건..
1개월 전
익인33
난 그런 일 생기면 걍 닫아 하고 미친듯이 소리지름
충격요법이라도 써야 멈춰짐

1개월 전
글쓴이
나 사실 방금도 또 조용히 문열고 나 폰하고있는거 노려보면서 잔소리하길래 심장마비 올뻔한거 억누르고 닫으라고 소리지름
이러다 나 놀라서 기절해야 충격받고 안하려나

1개월 전
익인33
걍 싹 무시하고 문 잠궈 답 없음
1개월 전
익인34
삐지셔도 걍 문 잠그고 자
뭐라고 하면 너무 더워서 옷 벗고 자려고 한다고 해 나 그런거 진짜 스트레스 받아해서 나도 문 잠그고 자는데 시간 지나면 문 안 잠궈도 안 열더라

1개월 전
글쓴이
나진짜 걍 선포할까봐 앞으로 벌거벗고 잘거니까 문열면 내 나체 보려고 여는걸로 간주하겠다고
1개월 전
글쓴이
아 이말에 또 장난인줄알고 웃으면서 넘길 아빠모습 상상가서 또 화가나네
1개월 전
익인34
ㄴㄴ 선포하지말고 걍 문 잠그고 자는걸 먼저해 노크하거나 하면 반응하지 말고 자는 척해
너무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물어보시면 아무렇지 않은 척 아 더워서 옷 벗고 자려고 문 잠그고 잤어~ 그냥 이런 식으로만 말해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착하게 말하면 계속 반복됨... 울아빠는 진짜 세게 말해도 안고쳐지는데 충격요법도 그때뿐.. 그냥 답없다 이건 ㅋㅋㅋ
1개월 전
익인34
글쓴이에게
뭐.. 말은 그렇게 하면서 매일 잠그고 자는거지ㅎㅎ

1개월 전
익인35
한 중학생 때까지는 가끔 그랬던 것 같은데 그것도 진짜 가끔이고 고딩 때부터 20대 중후반인 지금까지는 그런 적 없어 개불편하겠다 쓰니
1개월 전
글쓴이
고딩? 성인 이후로 유독 심해진 느낌인데 (물론 그전엔 내가 기억못하는걸수도) 너무싫음 커갈수록 ㅋㅋㅋ 야동보다가 들킨적도 있음 젠장할
1개월 전
익인36
해주시는데 난 잘 안깨서 일어나야 앎..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잠귀 어두운편인데 이상하게 이건 내가 너무 싫어서 그런지 방문을 아무리 살살열어도 내 촉이 발달해서 바로 눈떠짐 신기함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왓,,,? 진짜 너무싫다 난 적어도 건들진않는데... 익인이도 스트레스 꽤나 받겠는걸
1개월 전
익인37
완전 스트레스..
1개월 전
익인38
나는 몰랐는데 고등학생 때까지 살펴봐주셨어 그냥 잘자고 있나 문열고 보는 정도로 근데 그 덕에 질병있는거 발견함
1개월 전
글쓴이
오우.. 그건 정말 다행이네...
1개월 전
익인39
그거 갓난아기때나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ㅌ
쓰니가 아기같으신가봄

1개월 전
글쓴이
나를 아기처럼 생각하는건 맞는 것 같긴한데 그렇다해도 이건 좀... 아빠가 딸바보는 맞는데 그래도 싫다하는건 스톱해줬음 좋겠음 ㅠ
1개월 전
익인40
삐지시면 걍 둬
생각 해 보시겠지

1개월 전
글쓴이
예전에 이미 많이 이 문제로 전쟁 치뤘는데 또 까먹었나봐 생각도 안하는 것 같은뎁.. 에휴
1개월 전
익인41
삐지든 말든 걍 문 잠그고 자 그리고 다음날에 말씀드려 싫다고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오셔서 계속 잠에 깬다고 그래서 문 잠그고 잤다고 양해해달라고
1개월 전
익인41
계속 오시면 앞으로도 문 잠그고 자겠다고 알고 계시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리는 수 밖에 없을듯
1개월 전
글쓴이
전에 머리쥐어뜯으면서 길길이 날뛴적도 있었고 엄마까지 나서서 하지말라고했고 방금도 아빠가 방문열고 뭐라뭐라 라니까 엄마가 잠결에 따라나놔서 아빠 끌고갔는데 안고쳐지는거보면 답없는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42
걍 무조건 문 잠그고 자자.. 그거 말고는 답이 없다
1개월 전
글쓴이
ㄹㅇ이야 나 지금 일어난김에 쿠팡에서 산 방문잠금장치 찾는중인데 어디갔냐이거
1개월 전
익인43
그럼 독립하면 되잖아 하루 힘들게 일하고 와서 자식 보는걸로 힘 내는 부모한테 잠 깨서 짜증나는건 알겠지만 좀 이해해줄수도 있는거 아냐?
정 싫다면 독립해 20대후반이면

1개월 전
글쓴이
아빠 공무원이라 이틀일하고 이틀쉬어.. 이틀쉬는날마다 저럼. 매일 당해보면 이해해줘라 그런소리 안나올걸 ㅋㅋㅋ그리고 독립은 내가 아직 학생이라 안됨 그냥 새벽에 문만 안열면 될 일임
1개월 전
익인43
학생이라 안 되는건 그냥 쓰니 편의잖아 20대 초반도 아르바이트 하면서 잘만 하는게 독립인데
아마 공부가 힘들어서 여유가 없으니 더 짜증나고 그럴거라 생각해
너무 미워하지 말구 정 그러면 자기전에 10분이라도 얘기나눠봐 그걸로도 기뻐하시지않을까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난 절대 이해못함. 계속 그러면 난 계속 미워할 문제고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내 자식이 하지말라면 난 절대 안할거임 이건 사생활침해야 마음의 여유 매우 많고 아주 관대하지만 이것만큼은 그냥 개싫어
1개월 전
익인43
쓰니 글 보면 전혀 마음의 여유도 없고 관대하지 않아보여서 하는말이야
왜 그러시는지 이해하기도 싫으면 부모님 도움 받지않고 독립해야지 받을거 다 받으면서 너무 이기적이네

1개월 전
글쓴이
43에게
이건 무슨 논리죠? 비정상적인 행동마저 부모라는 이유로 참고견뎌야함? 받을거 다 받으면 부당한 일정돈 댓가로 마땅히 치뤄라 이말인가 ㅋㅋㅋㅋ 난 그냥 이기적으로 살래 아빠도 이기적인데 그아빠에 그딸이지뭐

1개월 전
익인44
부모님이 거실 불 끄면서 내 방 불 켜져있으면 들어오는데 불 꺼두면 안들어옴
1개월 전
글쓴이
난 불도 꺼져있는데 꼭 열어봄ㅋㅋㅋㅋ ㅋ 열고 깨어있으면 핸폰한다 잔소리, 자고있으면 이부자리 정리로 잠깨우기 아오
1개월 전
익인45
엥 다큰 딸 자는데 왜 들어가 불편하게..
1개월 전
글쓴이
내 말이!!!!!! 엄마까지 같이 화내줌
1개월 전
익인46
애초에 방에 못들어오게 하능디..
1개월 전
글쓴이
낮에는 솔직히 상관없는데 밤-새벽엔 제발 좀 잠이나 주무셨으면 좋겠음 본인도 피곤할텐데 꼭 새벽마다 깨서 확인하러옴 ㅇㅅㅇ
1개월 전
익인46
그럴때마다 난리쳐야됨
1개월 전
글쓴이
ㅇㅈ안그래도 난리쳐서 엄마가 따라나와서 아빠 끌고감ㅋㅋㅋ ㅋ 너무 감사한부분
1개월 전
익인47
알 것 같아..진심 우리 아빠 옛날에 술 엄청 좋아했을 때 맨날 내 방문 벌컥 열고 들어와서 잠 깨우고 그랬음.. 안 그래도 잠귀 밝고 예민하고 못 자는 나는 매일이 수면부족이었음ㅠ
1개월 전
글쓴이
와 너무 힘들었겠는디 나도 새벽마다 꿀잠자다 깨서 결국 아침까지 날샌적 있어서 뭔지알아 너무하다진짜
1개월 전
익인47
답은 없더라ㅠ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고 울고불고 해도 안 고쳤는데 아빠가 새벽출근 하면서 술 끊고 나서부터는 그런 일이 없어졌음..ㅜ
1개월 전
글쓴이
역시 출근이 답인가...ㅎㅎㅎ 나도 아빠 야근간날은 맘놓고 푹잠ㅎ..
솔직히 아빠 집에있는날은 또 언제 문열지몰라서 마음졸임
뭐 내가 문 안잠궈서 그런건 맞지만 나도 될수있음 안잠구고 싶었는데 또 상황이 이렇게 돼버렸네

1개월 전
익인47
쉽지 않다ㅠ 나도 문 잠그고 못 잤어..잠그면 난리난리를..어휴. 나한테는 독립하거나 아버지 스스로가 고치는 법 밖에는 답이 없었어ㅠ
1개월 전
글쓴이
47에게
방문 잠그면 뭐라하는거 너무 어이없을무.. 저에게도 사생활이란게 있습니다만?
잠그는게 싫으면 안열면 되는데 왜 굳이 모든걸 알려하는지 모르겠음
역시 이건 답이없는 부분이야 나도 능력되면 바로 독립해서 편하게 살아야지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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