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이러고 일하는데 번따 당함..ㅋㅋㅋㅋㅌㅋㅋㅋㅋ 40 13

2 친구 카드깡 뭔가 얄미워 15

3 와 언니 딸내미 개불편해 왜이러지 87

4 익들아 변기물이 너무 파래.. 괜찮은거야? 7

5 케이크 이렇게 됐는데 말해? 15

6 머리깎으셨네요의 공손한 표현이 뭘까? 어른들에게! 22

7 24시 헬스장 23시에 가면 10

8 좀 비싼 아파트들은 똥싸는소리 거실에 안들릴까? 11

9 몸매가 이쁘면 뭘 입어도 이쁘다는걸 깨닫고 8

10 생일선물로 이런거 받으면 어때..? 별로야..? 5

11 나 99 호랑이야!!!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 4

12 와 나 다이어트 하는법 알았어 3

13 사장님들은 왜 치킨무 주지말라는 요청사항을 왜 항상 못보실까… 2

14 나 158에 46kg 48kg 왔다갔다하는데 6

15 익들아 중구청 00청 이런 지역구청?에서 일하는 분들은 전부 다 공무원이셔??? 5

16 이 셔츠 너무 예쁜데 정보 아는 사람 4

17 꼭 마르다고 예쁜건 아니지만 1

18 엄마랑 뚜벅이로 부산여행가는데 어떤지 좀 봐주라ㅠㅠ계획 10

19 알바 면접 때 대학 왜 물어봐?

20 이거 지금 살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