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전에 짧게 3~4개월 돈 모으려고 시작한 건데 하필 들어갔을 때 직원들 다 퇴사하고 매니저급 한명이랑 그나마 오래 일한 직원 한명 이렇게만 남아서…원래 티오가 7명인데… 심지어 스케줄근무임$^…. 한명 쉬면 7명이 할 일 2명이서 함… 근데 그 중 한명이 나임… 그래서 매니저도 나한테 푸쉬 너무 넣고… 지들 맘대로 나 계약직 직원으로 넣자고 얘기하고… 에바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하 근데 또 사장님은 착하고… 시급도 12000원이고 내가 원할 때 뺄 수 있어서… 진심 그만두지도 못 하고.. 한풀이 여기다 해본다…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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