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쌤 식단 검사할 때 원래 다나까 말투였는데 나한테 옮아서 용욤체 씀 글고 내가 짱을 많이 쓰는데 어제 pt 때 엄숙한 표정으로 짱열심히하세요. 이럼
우리엄마 내가 어려운 일 있을 때마다 ‘하... 쉽지않네’ 했더니 열받을 때마다 쉽지않다는 말 씀ㅋㅋㅋㅋ